라도의 여름맞이 ‘알레르기 프리 서머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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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5 08:34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시계 명품 브랜드 라도(RADO)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 15일(목) 부터 7월 30일(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알레르기 프리 서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알레르기 프리 서머 페스티벌’은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더욱 심해지는 금속 알레르기 때문에 그 동안 시계를 착용하지 못한 고객을 위한 행사이다. 이 행사를 통해 알레르기의 원인을 완벽히 차단한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이 결합된 라도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이다.

하이테크 세라믹은 라도가 세계 최초 시계 제작에 적용한 비금속 광물질로 알레르기 유발 성분인 니켈 성분을 포함하지 않는다. 최첨단 소재로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 세라믹은 흠집이 생기지 않는 강함과 함께 금속에 의한 피부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로 만든 라도의 시계는 민감하고 약한 피부를 가진 성인은 물론 유아에게도 안전한 시계이다.

라도가 신소재 개발과 함께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는 인체 공학적인 유선형의 디자인을 통해 영원한 아름다움을 위한 라도의 염원을 엿볼 수 있는 독창적인 아름다움과 화려함이 담겨있다. 행사 기간 동안 라도 시계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민감한 피부를 안정시키는 고급 바디 용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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