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4-11-12 09:21
서울--(뉴스와이어)--정혁 조선대 교수(의과대학 의학과)가 제5회 오가논학술상을 수상했다. 오가논 학술상은 네덜란드계 제약회사인 오가논이 폐경 분야의 학술연구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000년 제정했다.

정혁 교수는 ‘여성의 연령과 에스트로겐 농도에 관한 erythrocyte 내의 Superoxide Dismutase 활성의 변화’ 논문을 통해 폐경기 여성 적혈구 내의 생리활성 효소 변화를 연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신대 산부인과 김흥열 교수와 함께 이 상을 받았다.

정교수는 내분비, 불임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정교수는 조선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일본(日本) 순천당 대학병원 산부인과 초음파 진단과정을 수료했다. 미 하버드 의과대학 산부인과 연구원을 거쳐 하버드 의대 부속 브링험여성병원에 근무했다. 영국 캠브리지 대학 내시경 수술 연수를 다녀왔으며 미국불임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11월 7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22차 대한폐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거행되었다.



연락처

조선대학교 대외협력부 홍보팀장 김순의 062-230-6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