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디다스’의 스티브 잔, 포탈 사이트 ‘다음’ 검색 순위 1위 등극

서울--(뉴스와이어)--셀마 헤이엑과 페넬로페 크루즈 주연, <밴디다스>의 ‘2:1 키스 씬‘ 보도가 나간 후 인터넷 상에서는 스티브 잔 열풍이 불어닥쳤다.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실시간 급등 검색 순위 1위(6월 14일 오후 4시 기준)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은 것. <밴디다스>의 두 여배우 셀마 헤이엑과 페넬로페 크루즈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것도 부족해 인터넷에서도 열풍을 일으킨 복 많은 남자 스티브 잔, 그는 캠브리지의 저명한 극단인 아메리칸 레퍼토리 씨어터에서의 연기수업을 시작으로, 스크린 데뷔 후 많은 작품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다1999년 영화 <해피 텍사스>에서 주연으로 열연해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라이딩 위드 보이즈> <캔디 케인> <내셔날 시큐리티> <사하라>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에 대해 <사하라>에도 함께 출연했던 페넬로페 크루즈는 “스티브 잔은 코믹에 대단한 재능을 가진,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에 가장 재미있는 사람이며 좋은 동료이자 믿을 수 있는 좋은 친구”라며 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셀마 헤이엑, 페넬로페 크루즈의 키스 세례에 넉다운!!

세계 최고의 미녀 셀마 헤이엑과 페넬로페 크루즈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행운의 주인공 스티브 잔. 섹시 2인조 여성 강도의 코믹 액션극 <밴디다스>에 서 그는 순진하고 귀엽지만 프로의식 철철 넘치는 특별 과학 수사관으로 분해 두 여인의 사랑을 한꺼번에 받으며 그녀들의 키스 세례를 받는다. 그가 맡은 쿠엔틴 쿡은 어리버리하지만 악당에게 아버지를 잃고 슬픔에 젖어있는 사라와 마리아의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밴디다스>의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 그를 놓고 쉴 틈 없이 쏟아지는 그녀들의 키스 세례 속에 그는 3일간을 거의 누드 상태로 촬영에 임하다 탈진할 지경이었다는 후문. 은행강도로 지명수배된 사라와 마리아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쿠엔틴 쿡의 수사를 막으려고 그녀들은 무희들의 복장을 탈취해 입고서 숙소로 침입한다. 그를 회유하고 협박하는 과정에서 엉뚱하게 키스 실력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게 된 둘은 앞다퉈 쿠엔틴 쿡에게 키스를 퍼붓는데, 그렇게 만들어진 <밴디다스>의 이 ‘2:1 키스 씬’은 인터넷에서 화제를 일으키며 <밴디다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 셀마 헤이엑과 페넬로페 크루즈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스티브 잔의 재치와 유머까지 더해진 <밴디다스>는 6월 22일 개봉해 그들의 최강 매력으로 올 여름의 더위와 장마까지 싹 털어버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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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기획 마케팅팀 최원영 실장 02-543-9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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