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가 개발한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흔’은 순수 국내 개발진에 의해 제작된 최초의 PlayStation?2용 RPG 대작으로 2001년 12월 발매된 PC용 RPG 게임 ‘마그나카르타’를 PlayStation?2에 맞추어 게임 시스템, 그래픽, 캐릭터, 시나리오를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오리지널 작품이다. 특히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과 액션과 전략성이 강화된 전투 시스템, 장대한 스토리와 세계관으로 발매 전부터 한일 양국 게이머들과 언론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
소프트맥스 정영희 대표는 “지난 상반기 일본에서 출시된 256개 비디오게임 타이틀 중 RPG 타이틀은 불과 16개에 그칠 정도로 RPG는 제작이 어려운 게임 장르로 평가되고 있다”며 “지난 10년의 개발 경험을 마그나카르타에 쏟아 부었는데 일본 최고의 게임 전문지 ‘주간 패미통’에서 ‘골드’를 획득하고 판매량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주간 패미통’은 일본 내에서 최고의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게임 전문지로 일본 내에서 출시되는 모든 게임을 평가하여 점수를 매기는데 자국게임과 수입게임을 통틀어 상위 15% 정도에만 ‘골드’레벨을 부여하며 그 결과는 타이틀 판매량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이번 리뷰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느낄 수 있는 이색작으로 긴장감 있는 전투와 박력 있는 스토리, 아름다운 연출과 매력적인 캐릭터가 우수하다”이라는 평이 많았다.
일본 내에서 지난 상반기에 출시된 PS2용 RPG 중 마그나카르타(32점 / 40점 만점)와 비슷한 점수를 획득한 작품으로는 남코의 ‘제노사가(33점)’와 코나미의 ‘환상수호전(30점)’이 대표적이며, 이 타이틀은 일본 시장에서만 약 4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마그나카르타 진홍의 성흔’ 역시 현재의 기세를 몰아 당초 목표했던 20만장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주간 패미통 리뷰에 대한 부가설명
: 일본 최고의 판매부수를 기록하는 게임전문지 ‘주간 패미통’은 일본 내에서 발매되는 모든 비디오게임 타이틀을 최고의 전문가를 통해 직접 리뷰하여 발매 시점에 점수를 공개하는데, 패미통 리뷰는 실제로 타이틀 판매량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로 신뢰성과 권위를 확보하고 있다. 리뷰는 40점 만점으로 30점 이상을 획득하면 ‘실버’, 32점 이상을 획득하면 ‘골드’, 35점 이상을 획득하면 ‘플레티넘’ 레벨을 부여하고, 실버 이상을 획득한 타이틀은 한달 간 패미통 ‘게임의 전당’에 오른다. 일본에서 지난 상반기(4~9월)에 출시된 비디오게임은 총 256개로 그 중 실버 타이틀은 총 80개, 골드 이상을 받은 타이틀은 43개이다. 전체 비디오 게임 타이틀 중 PS2용 타이틀은 모두 169개로 실버 타이틀은 43개, 골드 이상은 고작 26개에 불과하다. 특히 해외 게임이 게임의 전당에 드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소프트맥스 개요
(주)소프트맥스는 1990년대, <창세기전> 시리즈를 포함한 PC 패키지 게임을 다수 발매해 불모지와 같았던 국내 게임 시장에 뿌리를 내렸고, 이 후 국내 게임개발사가 엄두를 내지 못했던 콘솔 게임시장에 진출해 <마그나카르타> 시리즈로 당당히 명함을 내밀었습니다. 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1세대 게임 개발사로서, 그 동안 쌓인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타이틀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는 핵심전략으로 제 2의 성장동력인 ‘글로벌 컨텐츠’를 통한 해외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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