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 소비자 평가단 모집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수입 쇠고기 개방과 한미 FTA와 관련하여 국내 한우를 살리기 위한 방안마련 및 안전한 축산물에 대한 논의가 화두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전한 축산물에 대한 정책의 일환으로 농림부에서는 안전한 축산물의 생산, 유통, 판매를 위해서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을 도입해 실행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축산물 시범사업의 도입초기인 올해에는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을 소비자 인식제고에 역점을 두고 우수브랜드 및 일부 지역(17개소)에 한정실시하며, 오는 2007년에는 지역단위로 확대(도별 3~4개) 및 육우 브랜드(2개소)를 포함하는 한편,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브랜드 및 지역단위의 연계 사업장(도축장, 가공장, 판매장, 음식점)으로 단계적 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 (Traceability System)은 소의 생산·도축·가공 유통 과정의 각 단계별 정보를 기록 관리하여 광우병 등 문제발생시 이동경로를 따라 추적 또는 소급하여 신속한 원인규명 및 조치를 가능하게 하는 등 소비자에게 정확한 유통정보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기존의 생산이력시스템은 사육과정 뒤 도축과 가공과정 등에서 수작업으로 관리되어 표시된 이력과 다른 부위나, 쇠고기가 섞여 판매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전과정이력추적시스템은 한우의 출생부터 귀에 전자칩을 부착해서 생산단계, 도축단계, 가공단계와 판매단계에 이르기까지 각종 정보가 입력되며, 도축시에는 감지시스템을 도입해, 등심 등 각 부위별로 체계적인 바코드가 이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먹거리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더욱 확보할 수 있습니다.

사)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에서는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의 홍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축산물 안전에 관한 인식을 높이고, 생산자에게는 동 제도에 대한 자발적 참여 동기를 유도하고자 합니다. 또한 소비자들이 직접 본 시스템의 평가에 참여함으로써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의 실시에 대한 제언활동을 통해 동제도의 올바른 정착에 기여할 것입니다.

이에 2006년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쇠고기생산이력추적시스템 소비자 평가단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많은 홍보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모집기간 : 2006년 6월 15일(목) - 7월 3일(월)
□ 모집인원 : 서울, 대구, 천안, 안산 지역별 30명씩 총 120명을 구성
□ 모집지역 : 서울, 대구, 천안, 안산 녹색소비자연대
□ 활동기간 : 2006년 7월 - 11월
□ 활동대상 : 20대 - 50대의 성인으로 축산물명예식품감시원, 일반시민 및 전업주부 포함.
□ 활동내용 :
1) 축산물 안전과 이력추적시스템의 소비자교육
2)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을 실행중인 업체 또는 지역농가 평가단 방문
3) 시범유통업체에서의 소비자시연참여를 통한 시민홍보
4)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 평가를 통한 이력추적시스템 홍보 및 구매 캠페인
5) 쇠고기이력추적시스템과 소비자안전에 관한 세미나 참가

녹색소비자연대 개요
녹색소비자연대는 비영리 비정부 사단법인이다.

웹사이트: http://www.gcn.or.kr

연락처

□ 참가문의 : www.gcn.or.kr
 서울 : 02-3273-7117
 대구: 053-428-9798
 천안 : 041-578-9898
 안산 : 031-485-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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