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야’에 등장하는 인기 캐디 ‘봉다리’는 70, 80년대 자주 볼 수 있었던 누런 재생지 봉투를 본 떠 만든 것. 한 유저가 봉다리 캐디를 직접 만들어 보낸 종이 가방을 보고 프로모션용으로 제작하게 됐다.
엔트리브소프트 서관희 개발이사는 “ ‘봉다리’라는 단어를 기억하는 30~40대의 유저들에게는 친숙하게, 신세대 유저들에게는 재미있는 옛 단어로 떠올려지는 것 같다”며 “누구에게나 친근한 모습의 캐디를 구상하다 정겨운 느낌을 주는 봉다리를 기본 캐디로 설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게임 상에서 ‘봉다리’ 캐디는 ‘팡야’를 처음 접한 유저들이 ‘연습모드’에서 팡야 배우기 모드를 모두 완수하면 획득할 수 있고 캐릭터가 퍼팅을 할 때 타구바의 컨트롤 능력을 1정도 상승시켜 준다.
한편 퍼블리셔인 한빛소프트 김영만 대표의 아이디어로 ‘팡야’ 홍보를 위한 게임 명함도 제작했다. ‘팡야’ 명함은 게임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게임선불카드와 명함을 합친 형태로 디자인 했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사장은 “팡야를 아는 많은 분들이 게임 아이템을 선물해 달라는 경우가 종종 있어 게임도 알리고 아이템도 함께 선물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팡야 명함을 고안하게 됐다”며 “팡야 명함을 갖고 적극적으로 홍보 대사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빛소프트 개요
한빛소프트는 1999년 설립 이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와 같은 대형 게임의 퍼블리싱을 통해 한국의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IT 관련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였고, 동시에 한국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대표하는 중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강한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한빛소프트의 최대 강점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빛소프트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세계시장으로 향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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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팀 강윤희 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