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노동청, 대전지역 대표 향토기업 선양·진미식품과 고용지원협약 체결
대전지방노동청은 작년부터 사업주단체 및 우리지역 향토대기업과 고용지원협약을 체결하여 구직자에게는 더 나은 일자리를, 기업에게는 인재채용대행 및 각종 노동행정상담 등의 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협약식 체결과 동시에 노동청 및 3개광역자치단체(대전,충남·북)가 공동추진하고 있는 ‘충청권일자리 만들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내용의 서약서에 관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서명을 하는 행사도 같이 개최하였다.
특히 선양(대표 김광식)은 그동안 향토기업으로서 현재 100% 지역인재채용, 다양한 지역 공익사업 참여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공헌을 하고 있고, 원,부자재등 년 350억 원을 지역에서 구매하여 지역경제에 공헌을 하고 있다. 지난 15일에 ‘선양 맑은 사회봉사단’은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기 위하여 선양의 산소소주 맑을린제품의 판매량에 따라 『맑을린 사랑기금』을 병당3원씩을 적립하여 대전1억원, 충남지역1억 총금액 2억 원을 대전, 충남에 기부하기로 발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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