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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2 11:28
서울--(뉴스와이어)--긴장의 연속 속에서 살아온 피부에게 안식의 기쁨을 주노라…

초,중,고 학창시절을 수능 단 하루 때문에 달려왔다면 지나친 말일까? 그만큼 수능 하루동안의 스트레스는 이만 저만이 아니고, 수능을 준비하느라고 보냈던 시간들은 공부 이외의 것들에는 신경을 쓸 수 없을 만큼 빡빡하게 진행되어 왔다. 바로 그런 수능이 드디어 끝났고, 긴장의 연속 속에서 살아온 피부는 한 숨 돌릴 시간을 얻었다. 그 동안의 모든 수고가 피부에 역력하게 나타나는 이 시기, 이젠 피부에게 안식의 기쁨을 줄 때다. 마음이 편안해진 만큼 피부도 여느 때보다 더욱 아름답게 변화될 것이다.

사당오락, 수면의 부족 속에서 피부는 속절없이 속내를 드러내고…

1) 수면 팩으로 피부 가꾸기
잠자는 동안 피부는 휴식을 취하면서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작업들을 수행해간다. 또한 피부 장벽이 낮동안에 비해 느슨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 때 화장품의 효능 성분들이 피부속으로 흡수 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깨끗한 세안 후에 기초 스킨케어를 꼼꼼히 해주는 것이 피부토양을 튼튼히 하고, 스트레스에 파뭍혔던 피부의 목마름을 축여줄 수 있는 기본이 된다. 이 때, 바르고 흡수시킨 후 바로 잠자리에 들면 되는 수면 팩을 활용해 보자. 잠자는 동안에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피부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 특히 요즘 처럼 수능 이후 건조해진 겨울 기후 조건이라면 수면 팩 활용을 더욱 추천할 만하다.

* 라네즈 워터 슬리핑 팩 (80ml / 17,000원선) 잠자는 사이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하는 수분 팩

2) 가볍게 마사지 하기
심하게 긴장을 하고 난 후 온몸이 풀리는 듯한 느낌과 힘이 빠지는 경우가 있다. 근육의 긴장과 이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의 피부 역시 긴장속에서는 활발한 피부 순환을 할 수 없다. 따라서 피부 색이 칙칙하게 변하고 심하면 눈밑이 검게 변하기도 하는 것이다. 이럴 때는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마사지크림을 이용하거나 크림과 에센스를 1:1로 섞어서 볼과 이마 부위에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가볍게 마사지 해주면 훨씬 부드러운 피부결은 물론 맑아진 피부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3) 트러블은 가볍게 잠재우자~
스트레스는 한창 피지 분비가 활발한 시기의 학생들에게 피부 트러블로 나타나게 된다. 공부를 하다가 문제가 잘 안 풀리면 코에 난 트러블을 손으로 뜯는 다거나, 이마에 난 트러블을 무의식적으로 자꾸 손으로 건드린다거나 평소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심하면 얼굴이 벌겋게 변화되기도 했던 것을 기억하는가? 트러블은 잘 달래주는 것이 좋은 해결방법이다. 자칫 손쉽고 빠르게 해결할 생각으로 약국에서 연고를 사서 바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연고 사용을 중지하면 더 큰 피부 트러블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효과가 조금 늦게 나타나는 듯하더라도 평소의 꾸준한 트러블 케어가 피부에는 더욱 좋다. 트러블 케어의 기본 중의 기본은 역시, 클렌징이다. 분비된 피지를 말끔하게 제거해 주기 위해 클렌징 폼을 이용하여 미온수에 세안을 하자.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피부에 꼭 필요한 피지까지 제거되거나 피부에 무리를 줄 수 있고, 너무 찬 물로 세안을 하면 모공이 수렴된 상태에서 세안하게 되어 모공 안의 더러움을 함께 제거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2,3회 정도 각질 케어를 해 주는 것도 좋다. 가볍게 마사지하듯 사용하면 마치 때가 밀리듯 변하는 고마쥬 타입의 각질 케어 제품을 이용하여 코 주위나 이마 등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를 관리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세안 마지막엔 찬 물로 한, 두 번쯤 헹궈내어 모공을 수렴 시켜 주면 낮 동안에도 피부 번들거림을 줄여 줄 수 있다.

4) 머릿결에도 찰랑찰랑함을 더해 주자.
공부하느라고 바쁜데, 머리라도 제대로 감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을까?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샴푸만 써 왔다면 이제 조용히 머릿결의 아우성에 귀를 기울여주자. 일단 매일 사용하는 샴푸의 선택부터 신경을 쓰자. 가급적 손상된 모발을 위해 보습 효과를 줄 수 있는 샴푸를 선택한다. (미쟝센 펄 샤이닝 샴푸, 헤라 헤어 바이탈리치 클렌저 등) 또한 샴푸 후 기본적으로 컨디셔너 또는 린스를 사용하여 모발을 보호해 준다. 모발을 건조 시킬 때도 가급적 모발에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타올로 물기를 제거 할 경우에 손바닥으로 꾹꾹 눌러가며 제거 하며,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과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마무리 시 항상 워터 타입 에센스 나 로션 타입 에센스 등을 이용하여 수분을 충분히 보충 하며, 수시로 워터 에센스를 이용, 정전기를 방지 한다.
* 지나치게 뜨거운 바람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찬 바람과 더운 바람을 교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모발로부터 15-20cm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것이 모발을 보호 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 건조하고 거칠어 지기 쉬운 모발에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수시로 워터 에센스를 뿌려주어 촉촉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특별 관리>>
기본 관리 만으로는 뭔가 부족.. 좀더 수위를 높여 모발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부족한 수분과 영양 공급을 위한 특별관리가 필요]

◆염색, 탈색 등 화학처리로 손상이 심한 경우라면 주 2회 이상 앰플을 이용한 모발 마사지가 필요(미쟝센 헤어스페셜 앰플, 헤라 헤어 바이탈리치 앰플 등)
1.샴푸 후 물기를 꼭 짠 후 손상된 모발 위주로 앰플을 바른다.
2.앰플을 바를 때는 손으로 주물주물 앰플을 흡수 시키며 바른다.
3.랩이나 비닐캡을 쓰고 따뜻한 타올을 둘러 준다. 사우나나 찜질방을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
4.10~15분 경과 후 미온수로 헹군 후 린스 또는 컨디셔너로 마무리 하여 헹군다.

◆뻣뻣하고 거칠어진 모발에 자꾸 정전기가 발생 한다면 주 2회 이상 트리트먼트를 한다.(미쟝센 펄 샤이닝 트리트먼트, 헤라 헤어 바이탈리치 마스크 등)
1.샴푸 후 물기를 꼭 짠 후 손상된 모발 위주로 트리트먼트를 바른다.
2.트리트먼트를 바를 때는 모근에서 모발 끝으로 쓸어 내리듯이 모발 결에 따라 마사지하며 바른다.
3.랩이나 비닐캡을 쓰고 따뜻한 타올을 둘러 준다. 사우나나 찜질방을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
4.10~15분 경과 후 미온수로 헹군 후 린스 또는 컨디셔너로 마무리 하여 헹군다.

5) 모발 상태에 따른 관리법
<건강한 모발>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고 있으나 방심은 금물. 아차 하는 순간 모발은 손상되어 갈 수 있다. 평소에 꼼꼼하게 체크하며 관리하는 것이 중요. 기본적으로 매일 사용하는 샴푸는 신중하게 선택하며, 정전기 방지와 드라이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 하기 위해 에센스 워터를 뿌려 주는 것이 좋다. 한달에 한번 정도는 트리트먼트를 이용하여 모발 마사지를 하며 꾸준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힘 없고 가는 모발> 힘 없고 가는 모발에 탄력을 부여해 줄 필요가 있는데 너무 영양감이 높은 제품은 가급적 피하며 스타일링제를 사용할 때도 가볍고 소프트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극손상 모발> 수능 이후 염색을 시도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 때에는 염색으로 인해 유출된 단백질을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사용하는 샴푸도 손상모발용을 선택하며, 샴푸 후 트리트먼트를 이용하여 모발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한번쯤은 트리트먼트를 바르고 스팀타월을 쓰고 10∼15분간 방치해 모발 속 깊숙이 영양성분을 흡수 될수 있도록 집중관리한다. 모발을 건조 시킬 때도 워터 에센스를 살짝 뿌리고 드라이어를 이용하면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손질 마무리 단계에 코팅 세럼이나 에센스를 발라준다.

<건조한 모발> 수분, 유분 부족으로 거칠고 푸석거리기 쉬운 모발로 보습 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사용한다. 건조하여 정전기가 발생될 경우 워터 에센스를 수시로 뿌려 주어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를 맞추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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