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MCA부설 시민문화 연구소 ‘양극화 해소’ 세미나

서울--(뉴스와이어)--서울YMCA 월남 시민문화연구소 양승두 소장은 2006년.6.16(금)오후3시 서울YMCA 강당에서 <한국사회의 양극화 문제와 해소방안모색>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다음과같이 개최했다.

김문조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90년대 중반까지의 계층구조와 계급 귀속의식의 변화상,1997년 외환위기 이후의상황등을 설명했고 날로 증폭되어가는 계층간 위화감이나 적대감을 해소 할수있는 한가지 방법으로 사회 문화적 통합방안의 마련에 주력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발제자인 김유선 한국 노동사회연구소 소장은 노동 소득분배구조 개선 을위한 노동 정책과제에대해 발제를 했고,김유찬 계명대학교 세무 학과교수는 양극화와 부동산및 조세 정책에대해 발제를 했다.
토론자로나온 전병유 한국노동연구원 데이터센터 소장과 조동수 조동수세무회계사무소대표는 노동소득 분배구조 개선를 위한 노동정책과제와 양극화와 부동산 조세 정책에대해 열띤 토론이 있었다.

세미나 자료문의:전세일 연구원(02-723-3716/011-9081-5749)

웹사이트: http://www.ym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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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MCA홍보담당(02-736-3603/011-264-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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