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소라도 괜찮은 남자가수는?” SS501 박정민 1위

인천--(뉴스와이어)--최정상 인기가수 SS501의 멤버 박정민이 '썩소라도 괜찮은 남자가수'로 선정되었다.

SS501 박정민은 인터넷신문 마이닷뉴스(www.mydotnews.com)에서 진행한 '망겨져도 좋다,썩소라도 괜찮은 남자가수는?'이라는 이색 설문조사에서 총 2070표를 획득,1위에 등극하며 변함없는 팬들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케 했다.

SS501의 박정민은 연예인으로써 일반 네티즌 및 팬들에게 "썩소(일명 썩은미소)","썩소원조"등이라고 불리울정도로 '살인미소'시대이후 '썩소'라는 신조어와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며 유행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볼수있다.

썩소열풍은 연예계전반에 걸쳐 유행중이며 MBC 라디오'타블로 조정린의 친한 친구게시판에 조정린과 타블로의 썩은 미소포즈 사진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핫 키워드로 떠오르기도 했다.

한편,6월 8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투표에는 총 6170명이 참여했으며, 그 다음순으로는 역시 SS501의 맴버 김현중이 1803표를 얻어 뒤를 이었다.

SS501은 현재 국내 최고 가수에 머물지 않고 일본,중국 등 아시아 지역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SS501은 오는 30일 일본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며,오는 9월에는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펼치며 본격적인 일본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yd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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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016-9255-9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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