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은 미술문화를 대중 속에 심기 위해 지난 3월 15일 육군종합군수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15개 지역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미술관’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는 한국화, 회화, 조각, 판화, 사진,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품 90여점이 전시된다.
다양한 장르뿐 아니라 삶의 여유, 재현으로서의 자연, 일상의 향기, 마음으로의 여행, 현대미술 엿보기 등 폭넓은 주제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개교 50주년을 맞은 대구대학교 디자인 대학원 아동미술전공 작가들은 ‘어린이 칼라체험교실’에서 10여 점의 설치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며, 전시기간 중 매일 11시부터 3시까지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칼라체험기회도 제공한다.
칼라체험교실은 다양한 재료 탐색을 통해 어린이들이 주변 자연물의 색채를 새롭게 이해하고 잠재된 미적 감수성을 계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미술관’과 ‘어린이 칼라체험교실’의 오프닝 행사는 22일(목) 16:00 포스코 갤러리에서 있을 예정이며, 칼라체험교실에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19일부터 21일까지 포스코 갤러리 담당자에게 e-mail 또는 유선(054-220-1067)으로 신청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pos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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