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숲가꾸기 사회적일자리 근로자 474명 추가모집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산림청의 숲가꾸기 사업은 전국 142개 지방자치단체와 5개 지방산림청 및 국립산림과학원을 통해 12월까지 사유림과 국·공유림 3만1천ha에서 실시되며, 이를 위해 산림청은 올해 총 443억원의 예산을 투입, 저소득층과 청년실업자를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에 참여할 근로자를 모집하고 있다.
현재 142개 지방자치단체와 5개 지방산림청 및 국립산림과학원을 통해 숲가꾸기에 참여하고 있는 근로자는 숲가꾸기 근로자와 업무보조요원으로 구분되며, 숲가꾸기 근로자는 만18세 이상 60세 이하의 실업자 또는 정기적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이 인정하는 노숙자여야 한다. 또한 업무보조요원은 숲가꾸기 근로자 신청자격에 해당되는 사람으로 산림관련 대학 졸업자나 산림관련 기사ㆍ기능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번에 추가로 모집하는 숲가꾸기 근로자는 해당 지자체별, 지방산림청별로 모집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모집 시행기관, 모집기간, 문의처 등에 대한 안내는 산림청 홈페이지(http://foa.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에 선발되는 근로자는 선발 후 2주간의 숲가꾸기 의무교육을 포함하여 2~4주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되며 고속도로변 산림, 수원함양을 위한 산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산림 등 공공성격이 강한 산림의 정비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1일 8시간씩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1일 4만원(기술인부 4만5천원/1일)에 교통비 등의 부대비용으로 5천원이 주어진다.
한편 산림청의 숲가꾸기 사업은 지난 40년간 치산녹화 중심의 산림정책에서, 숲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와 휴양문화 기능을 높이기 위한 ‘숲다운 숲가꾸기’ 정책으로 전환되면서 2005년도부터 본격화되었으며 오는 2008년까지 총 2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계속 추진될 예정이다. 2005년에는 2천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8천ha에 걸친 숲가꾸기 사업이 이루어졌으며 이 사업을 통해 118명의 미취업자가 산림분야의 기능인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게 되었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fore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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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팀 임상섭 팀장 042-481-4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