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마 헤이엑, 알고보니 서부 액션 전문 여배우
멕시코가 낳은 21세기 최고의 헐리웃 여배우로 꼽히는 셀마 헤이엑은 2006년 <밴디다스>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서부 액션을 선택했다! 코믹함까지 선사할 이번 <밴디다스> 는 19세기 멕시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섹시2인조 은행털이범의 이야기로 <밴디다스>에서 셀마 헤이엑은 귀여운 은행강도로 열연해 그동안 숨겨져있던 그녀만의 또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촬영 후 인터뷰를 통해 서부극을 좋아한다고 한 그녀는 <밴디다스>를 자신의 고향인 멕시코에서 찍을 수 있어 즐거웠으며, 여러 작품을 함께해왔던 친구들과 함께였기에 더욱 기뻤다고 밝혔다.
헐리웃 최고의 섹시 미녀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와 셀마 헤이엑의 쌔끈한 변신과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가득 담긴 영화 <밴디다스>는 오는 6월 22일 개봉해 올 여름의 더위와 장마까지도 다 털어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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