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회성동 통로암거 확장공사 기공식 열려
이날 기공식에는 안홍준 국회의원, 황철곤 시장을 비롯해 한범성 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장, 도·시의원, 시공사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로확장 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공식을 갖는 통로 암거 확장공사는 연장 63m로 높이 4.5m, 폭 20m 규모로 총사업비 81억(한국도로공사 48억6천만원, 마산시 32억4천만원)로 오는 2008년 8월에 준공하게 된다.
이 통로 암거 확장이 완공되면 교도소입구가 협소하여 중차량 통행이 불가능하여 회성동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 해소와 내서읍의 급격한 성장에 따른 이용차량 증가로 만성적인 교통증체가 크게 해소될 뿐만 아니라 주민,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예상된다.
이번 지하통로 확장을 위해 안홍준(마산을, 건설교통위)국회의원은 지난 2004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확장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제기하여 사업이 추진되게 되었다.
한편 회성동 통로 암거는 지난 1972년 남해고속도로 건설로 만들어진 가로·세로 3.5m의 암거로 건설되었으며 그후 인도전용 통로 암거를 추가로 설치하여 사용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연락처
마산시청 공보계 이형건 055-600-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