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커피, 6월 신규매장 3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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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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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롯데리아(대표 이재혁, www.lotteria.com)가 운영하는 정통 에스프레소 전문점 자바커피 (www.javacoffee.co.kr)는 ‘방배점’, ‘전주교보점’, ‘여의도점’을 6월 8일, 9일, 15일 연이어 개점하여, 주요 상권에서의 입지 강화에 나서서 향후 상권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서울의 주요상권인 서초구 방배역(방배점) 및 여의도(여의도 리버타워점)에 입점하게 된 자바커피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신개념의 인테리어 컨셉을 적용하여, 기존 자바커피 매장과는 색다른 느낌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여의도 리버타워점’은 주요 오피스 중심가에 입점하여 지역 상권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지역에 출점한 ‘전주교보점’은 교보문고內 ‘shop in shop’개념의 특설매장을 동시에 개점하여, 고객들에게 편안한 독서공간 및 향기로운 커피를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고객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앞세워 20, 30대 여성들을 집중 공략한다. 오픈 이벤트로는 7,000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자바 썬캡을 무료로 증정하며, 매일 자바커피 시음회를 실시하여 고객에게 정통 에스프레소 커피를 경험하게 한다. 현재 주요상권의 공격적인 점포개점과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자바커피는 기존 모카제품과 차별화된 “자바모카(java+mocha)”를 새롭게 런칭 했으며 자바커피만의 퓨어 로스팅 시스템(Pure Roasting System)에 의한 국내배전으로 항상 신선한 원두를 사용하여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로써 자바커피는 전국의 주요 상권에 34개 매장을 운영하게 된 것.

업계 관계자는 “자바커피는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곳이 아니라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에스프레소 커피의 주요 소비층인 20~30대 유동인구가 많은 강북과 강남의 주요 지역의 계속적인 입점으로 자바커피의 시장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며 “향후 전국의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시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lotter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