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아름방송네트워크와 MOU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은 경기도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및 제도 정책을 펼쳐온 전략기관이며, (주)아름방송네트워크는 성남종합유선방송으로 향후 판교신도시에 설립되는 판교테크노밸리에 종합영상연구 단지를 계획 중이다.
최근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 및 사업을 수행중인 경기도는 판교, 분당, 일산, 파주, 고양 등이 지리적으로 서울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새로운 벤처벨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판교지역은 앞으로 신도시 설립과 함께 영상미디어 산업 및 디지털콘텐츠 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해 디지털콘텐츠 종합영상연구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 디지털 방송콘텐츠 ▲ 디지털 영화콘텐츠 ▲ 애니메이션 ▲ 게임 ▲ 광고콘텐츠 ▲ 온라인 비즈니스 등 디지털콘텐츠 산업에서 직접 콘텐츠 개발을 담당하는 회사를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이를 육성하기 위한 공동사업도 추진하는 문화산업 육성 방안이다.
경기디지지털콘텐츠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판교를 중심으로 한 R&D 클러스터 및 문화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첫 발을 내딛게 되었으며, 향후 판교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콘텐츠 종합영상연구단지가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개요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www.gdca.or.kr)은 창의성 있는 디지털문화콘텐츠를 조기 발굴하여 제작 지원하고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디지털문화콘텐츠 산업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dca.or.kr
연락처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창작지원팀 (t. 032-223-1008)
이 보도자료는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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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2일 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