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4-11-14 10:46
수원--(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12.1" 와이드 LCD를 장착한 무게 1.08kg의 초경량 노트북PC 센스Q30을 출시한다.

1.08kg은 현재까지 출시된 12.1" 와이드 LCD 채용 제품 중 세계 최경량이다.

삼성전자 「센스Q30」은 기존 서브형 노트북PC들의 단점이었던 작은 LCD·작은 키보드 등을 보완하기 위해 12.1" 와이드 LCD을 채용하고 일반 노트북PC에 사용되는 키보드 간격인 18.5mm의 키보드를 탑재하여, 서브형 노트북의 작고 가벼운 장점은 더욱 강화하면서도 일반 노트북과 같은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CF(콤팩트 플래시)카드와 메모리스틱 등 디지털 카메라 및 캠코더에서 많이 쓰이는 5가지 종류의 플래시 메모리 카드를 별도의 장치 없이 직접 읽을 수 있어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쉽게 PC로 옮길 수 있다.

「센스Q30」은 고광택/고휘도 LCD를 채택하여 사진·동영상 등을 즐기는 사용자에게 최적의 디스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3D 사운드 하드웨어칩과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하여 고성능 사운드를 지원하여 휴대형 멀티미디어 노트북이 갖출 수 있는 사양을 모두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는 센스Q30의 휴대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외장형 RW콤보 드라이브도 13.8mm 두께에 무게 345g으로 초박형·초경량 설계되어 제품은 물론 옵션에서도 편리한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노트북 소음의 주요 원인인 냉각팬을 제거한 노팬(No-Fan)기술을 적용하여 도서관 등 조용한 외부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LCD화면을 여닫는 래치를 삭제하여 제품 외관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저전력 기술을 통해 일반 배터리로 최대 3시간 30분, 대용량 배터리의 경우 최대 7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센스Q30」 출시를 통해 부문별 세계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노트북PC의 이미지를 강화함은 물론, 일본업체가 장악하고 있던 서브형 노트북PC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지난 10년간 지키고 있는 국내 노트북PC 시장 선두 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할 예정이다.

인텔 초저전력 센트리노 733 프로세서(1.1GHz) / 256MB DDR 메모리/ 4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 / 802.11g 무선랜 / 외장형 RW콤보 드라이브를 장착한 실버형「센스Q30」의 소비자 가격은 280만원대이며, 512MB 메모리를 장착한 로즈레드색상의 제품은 310만원대이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연락처

홍보팀 김현민 02-727-7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