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신을 희생하여 국권을 수호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모범 국가유공자·유족 표창 및 위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월 22일(목)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이권상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추헌용 부산지방보훈청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행사인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모범 국가유공자 및 유족 표창(16명)→격려사(행정부시장)와 2부 행사인 위로 음악회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시상은 국가유공자로서 명예와 긍지를 소중히 간직하고 보훈의식 선양은 물론 평소 근면 성실하게 생활하면서 지역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큰 국가유공자 이기창님 등 7명과 국가유공자 가족으로 평소 근면 성실하게 생활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등 보훈의식 선양에 이바지한 공이 큰 김현구님 등 총 16명에게 시장표창이 수여된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권상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많은 애국지사들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초개같이 버렸으며, 오늘날 우리가 만끽하는 자유와 민주주의도 그 분들의 희생이 밑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히면서, 7천만 민족이 공존공생하고 평화적 통일을 이룰 때까지 튼튼한 안보의식과 나라사랑을 강조할 계획이다.

2부 음악회에서는 에어로빅 시범, 각설이 타령, 단소연주, 노래 등의 공연이 펼쳐져 참석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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