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엑스맨:최후의 전쟁>의 예매 돌풍이 2주째 이어지고 있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든 6월22일 오전 11시 기준 맥스무비(www.maxmovie.com) 40.16%, yes24(www.yes24.co,kr) 38%, 무비 OK(www.movieok.co.kr) 34.47% 등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단연 높은 예매율을 보이며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올해 개봉한 블록버스터 중 가장 높은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엑스맨:최후의 전쟁>의 흥행열기는 한동안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각종 예매 사이트 1위를 하는 영화 <엑스맨:최후의 전쟁>
2주차에도 변함 없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엑스맨>시리즈의 최종편 <엑스맨:최후의 전쟁>은 <다빈치코드>, <미션임파서블3>, <포세이돈>등 올해 개봉한 블록버스터 중 완성도와 작품성 등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랜만에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루 갖춘 블록버스터를 접한 관객들의 예매 행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14일 ‘휴 잭맨’의 내한 이후 한층 높아진 호감도가 흥행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게다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생각 있는 블록버스터라는 점에서 폭넓은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어 한동안 <엑스맨:최후의 전쟁>의 1위 행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6월 15일 개봉한 이래로 각종 영화 사이트에서 올해 가장 볼만한 블록버스터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엑스맨:최후의 전쟁>은 12세 관람가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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