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헌혈증 121매 전남대병원 학마을봉사회에 기증
전남대학교 문승주 학생처장(사진 오른쪽)이 전남대병원 학마을봉사회 회장 마재숙 교수에게 소아암 등 불우환자들에게 써달라며 22일 헌혈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불우환자 돕기 운동을 펴오고 있는 학마을봉사회(회장 · 마재숙 교수)는 전남대학교측의 뜻에 따라 기증받은 헌혈증서를 소아암 환아들과 헌혈이 절실한 불우 환자들에게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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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3일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