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엔 유쾌·통쾌한 코믹액션이 대세
두 여배우의 파격적인 변신으로 극장가에서 본격적인 인기몰이를 시작한 <밴디다스>는 극장에서높은 현장 예매율을 보이며 더욱 화제가 되고있다. 두 여배우의 매력과 함께 색다른 소재와 이야기가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 또한 개봉 당일 포털 사이트 ‘다음’의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 네티즌들의 관심 역시 <밴디다스>에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밴디다스>는 영화 개봉 후 더욱 화제를 모으며 인기행진을 시작하고 있어 영화 자체가 가지고 있는 재미와 매력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높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 19세기 멕시코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섹시 2인조 여강도의 코믹액션극 <밴디다스>는 총이면 총, 칼이면 칼, 거기에 쌔끈하고 섹시한 매력까지 갖춘 두 미녀 셀마 헤이엑과 페넬로페 크루즈와 함께 올 여름의 대세인 여걸들의 행진의 선두에 섰다. 섹시 2인조 복면강도의 상상 초월 코믹 액션 <밴디다스>는 올해 초여름의 무더위를 유쾌·상쾌하게 모두 털어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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