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크림프’ 프리오픈 실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캐주얼RPG <크림프> 버섯마을 상점 앞 스크린샷.
특히, 이번에는 게임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인터페이스를 대폭 개선하여 귀엽고 아기자기한 <크림프>의 동화적인 느낌을 살렸고, 게임에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도 쉽고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지금까지 비밀에 싸여있던 도시가 추가돼 유저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신단수’라고 불리는 이 도시는 향후 <크림프>의 경제, 문화, 정치의 중심지가 될 곳으로, 이번 프리오픈 테스트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더불어, 퀘스트, 스킬, 아이템 등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 추가 외에도 개발과 운영에 신중을 기해 게임의 질적 수준을 끌어 올려 유저들의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크림프>는 자연을 소재로 한 밝은 분위기의 온라인게임으로 숲을 정화하기 위한 ‘요정’들의 모험담을 그리고 있으며, 이용자가 원하는 스타일의 게임(RPG, 아케이드)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선택의 자유도’가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프리오픈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크림프>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wem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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