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진 개그맨 장동혁, “IT전시장에서 깜짝쇼로 소프트웨어 명예 영업사원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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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코스닥 030520
2006-06-23 13:29
서울--(뉴스와이어)--지하철의 벤처사업가, 노마진 등으로 유명한 개그맨 장동혁 씨가 소프트웨어 업계의 명예 영업사원이 됐다.

한글과컴퓨터(www.haansoft.com, 대표이사 백종진, 이하 한컴)가 삼성, LG, IBM 등 국내외 유명 IT기업들이 진행하고 있는 SEK 전시회에서 노마진 장동혁 씨를 한컴의 명예 영업사원으로 위촉하는 깜짝쇼를 펼쳤기 때문이다.

한컴이 23일 공연한 ‘소프트웨어의 노마진’ 개그코너에서 장동혁 씨를 명예 영업사원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갖고 장동혁 씨처럼 기발한 마케팅, 영업전략으로 국산 소프트웨어의 부흥을 다짐했다.

한컴측은 장동혁 씨의 명예사원 위촉에 대해 “소프트웨어 대중화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위촉식은 한컴의 오피스 영업도 적극성과 독창성을 갖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장동혁 씨는 “이번 개그로 다양한 국산 소프트웨어를 장점들을 알게 됐다.”며 “행사를 계기로 방송, 연예계에 국산 소프트웨어의 우수성과 경제성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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