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단지에는 화물취급장·집배송센터·창고 등 물류시설과 의류, 전자·전기·조명, 산업용재, 신발 등 청계천 이주 전문상가와 대형할인점 등 상류(상업)시설, 가공제조·전시·숙박·업무 등 지원시설, 그리고 공원·녹지 등 공공시설이 조성 된다. 유통단지가 들어설 이 지역은 서울외곽순환도로(송파IC), 수서-분당간고속화도로(장지IC)와 송파대로에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양호하다.
유통단지 개발프로젝트에는 부지조성에 약 4,500억원이 투입되고, 주접근도로개설 등 기반시설조성에 약 2,400억원 등 총 1조 6,7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민자유치로 사업비를 조달할 계획이며, 일부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시비와 국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종합유통단지 개발에 따라 서울 동남권지역 물류 시설 부족문제를 해소하고 물류비를 절감하는 한편, 도심 화물 통행량 감소에 따른 교통비용 및 대기오염 감소 등 사회간접비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청계천복원사업추진에 따라 청계천 인접 상가중 이주를 희망한 업체들로 전문상가를 조성하고, 대형할인점 등 복합상업 시설을 유치하여 궁극적으로 유통산업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특히, 사업규모가 영세하여 물류시설확보가 어려운 중소물류 업체를 위해서 유통단지내 물류시설 조성이나 시설이용시 참여방안을 마련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유통단지 조성에 따른 파급효과로는 2조 2,30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19,300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서울시에서는 기반시설의 확충을 위해 유통단지에 인접한 진입도로(719m) 공사비의 50%를 시비로 지원할 뿐만아니라, 주접근도로(약 7㎞) 개설공사비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여 유통단지 주변지역 일대의 도로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중앙정부(건설교통부)로부터 진입도로 공사비의 50%에 이르는 약 201억원의 국고를 2005년부터 연차적으로 지원받을 계획이며, 토지매입비의 30%에 해당하는 정부재정융자도 지원받을 계획이다. 유통단지 지정고시에 따라 곧 토지보상 절차에 들어가고,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 그리고 관계기관협의를 거쳐, 2005년 상반기중에 유통단지개발에 따른 실시계획 승인을 얻을 계획이며, 부지조성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청계천복원추진본부 총괄담당관 박일형 02-2171-2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