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넘버 슬레븐’조쉬 하트넷, 국내 여성 관객들에게 인기 폭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연인이자 한국 최고 섹시 스타 하리수가 이상이라고 밝히면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조쉬 하트넷.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가이, 조쉬 하트넷이 <럭키넘버 슬레븐>에서 수건 한 장만 걸친 채 나오는 장면을 본 여성관객들은 ‘조쉬 하트넷이 브래드 피트랑 닮았다고 하지만 절대 아니다. 조쉬는 브래드를 능가한다!!(송미선,26)’, ‘조쉬 하트넷의 몸이 나오자 나도 모르게 입 벌리고 봤다가 남자친구랑 싸웠다. 그래도 반하지 않을 수 없었다!!(정수미, 22)’, ‘<진주만>에서부터 눈여겨봤지만, <럭키넘버 슬레븐>에서 딱 맞는 역할을 찾은 것 같다. 너무 재미있게 보았다(민재영,29)’, ‘스칼렛 요한슨이 여자친구라던데 정말 세계 최고의 섹시 커플인 것 같다. 연기도 최고였고, 할리우드 최고의 커플이다!’(최지연,20)’ 등 끊임없는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극 중 직장에서 짤리고 여자친구가 바람 피는 장면까지 목격하게 된 뒤 친구 집에 머물다가 샤워하다가 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이 수건 한 장 달랑 걸친 채 뉴욕의 마피아들에게 불려 다니게 되는 억세게 운 안 좋은 남자, 슬레븐(조쉬 하트넷). <진주만>과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등 기존에 순수하고 젠틀한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어리숙함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킬러로 변신, 영화 전반과 후반의 상반된 캐릭터를 넘나드는 슬레븐 역을 맡은 조쉬 하트넷은 브루스 윌리스, 모건 프리먼, 루시 리우, 벤 킹슬리와 함께 <럭키넘버 슬레븐>을 통해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할리우드 최고 스타로 거듭나는데 성공했다.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다섯명의 생존을 건 고도의 두뇌게임을 담은 스타일리쉬 반전 스릴러 <럭키넘버 슬레븐>. 6월 22일 개봉한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나비효과>에 이은 절대 쾌감, 기막힌 반전을 선사하며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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