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달린 의자 ‘씽크백’ 탄생
일반 의자는 평상시 허리와 등받이가 떨어져 있고, 등을 기대면 척추 밑 부분에 공간이 생겨 장시간 앉아 있으면 불편하고 쉽게 피로해져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씽크백’은 등받이 중간에 관절을 단 특허 제품으로 평소에도 등받이가 허리를 받쳐주어 허리가 편안하며, 바른 자세를 유지시켜 주는 특이한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등받이 각도 조절이 자유로워 식후, 야간 업무시 간이침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스트레칭도 가능하여 의자 사용이 생활화되고 있는 현대인에게 꼭 맞는 의자이다.
더구나 국내특허, 실용신안, 의장등록을 획득하였으며, 국제특허도 출원 중이며 제품의 품질로는 ISO 인증, 중소기업청에서 보장하는 성능인증,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까지 가입되어 있으며, 1년간 무상 A/S가 가능하여 직장인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나만의 맞춤형 웰빙 의자가 되고 있다.
이론적으로 허리에 가장 좋은 의자는 앉은 자세에서 허리를 반듯하게 펴주거나 허리를 일정한 각도로 뒤로 저치면 척추의 곡선이 변할 때 척추선을 얼마나 많은 점으로 받쳐 주느냐에 있다. 그러나 기존의자는 아무리 인체공학적 방법으로 등받이를 만든다 하여도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고 자세에 따라 허리 곡선이 변하여 닿는 부분이 자세에 따라 한 점만 닿는다는 것이다.
- 바른자세, 스트레칭, 복근운동, 허리운동, 간이침대, 척추교정
이런 기존 의자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씽크백’은 요추 윗 부분에 관절을 만들어 자세에 따라 허리 곡선이 변하면 등받이가 허리형태에 따라 변하면서 어떠한 각도에서도 등에 밀착하게 설계하였으며, 등 전체가 등받이에 밀착되어 상체 하중을 분산시켜서 장시간 앉아 있어도 허리 요추부분의 부담을 줄였으며, 기존 의자는 뒤로 기대어 쉴 때 좌판이 들려서 대퇴부에 압박을 주어 편하게 쉴 수가 없었으나 ‘씽크백’에는 발받이 기능이 있어 뒤로 기대어 쉴 때 다리가 가슴 높이로 올라와 간이침대 역할을 할 수 있게 만들었고, 장시간 앉아 허리에 무리가 있을 때에는 요추부분을 지압하는 스트레칭 기능으로 피로를 해소 할 수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하여 전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이 두형 사장은 말한다.
인체공학의 결정체 ‘씽크백’은 세계특허를 출원중이다. www.topnews.co.kr 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구입문의 : 전화(031) 998-7126
톱뉴스 개요
톱뉴스는 대한하이라이트(주)의 자회사로 출발하여 금융, 지역 포탈서비스를 제공하며 셀루스미세(주)와 제휴하여 건강기능식품과 미세화장품, 음식물쓰레기건조기 '루펜'등을 톱뉴스 쇼핑몰을 통하여 판매함. 또한 중소기업의 특허제품을 발굴하여 경영지도 및 홍보,판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topnews007.gabiafreemall.com
연락처
톱뉴스 홍보실 국장 김경식 010-4366-8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