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홀릭 ‘지선’, 내추럴 셀카 사진 화제

서울--(뉴스와이어)--모던 록 밴드 러브홀릭의 홍일점 ‘지선’의 일상생활을 담은 내추럴한 셀카 사진이 잡지 화보처럼 보여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각종 포털 사이트를 통해 선보인 지선의 셀카 사진은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포즈로 마치 잡지 화보를 연상시키는 듯 자연스런 느낌이 나 지선의 새로운 모습이다라는 평을 듣고 있다.

이 사진은 지선의 팬에 의해 제작되어 인터넷에 올려졌으며, 누리꾼들에 의해 각종 포털에 퍼져 있는 상태이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외국 느낌의 배경에 꾸미지 않은 듯한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솜사탕을 입에 물고 카메라에 장난치는 듯한 포즈와 무표정의 표정이 조화를 이루어 정말 화보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평소 지선은 본인의 메이크업과 무대의상에 대해 직접 아이템을 찾고 참여할 정도로 뛰어난 패션감각을 보여왔다.

이번 사진에서는 그와 같은 지선의 모습들이 노출되어 네이버 포털 게재 하루 만에 붐업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네이트, 다음 등에서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연예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러브홀릭은 지난 10일 애슐리 심슨의 를 부르는 락커의 모습을 TV 에서 공개, 검색어 1위에 오를 정도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현재 MBC 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 3집 수록 곡 <그대만 있다면>이 메인 테마 곡으로 삽입 되며, 컬러링 차트 3위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러브홀릭 지선은 현재 러브홀릭 일본 첫 싱글 발매 후 프로모션차 지난 22일 일본 방문 중이며, 이후 7월 14, 15 서울 AX에서 열릴 플럭서스 레이블 공연 “ Hot Live & Cool Party” 공연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fluxusmus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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