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는 1부와 2부 행사로 나뉘어서 진행되었으며 1부 행사는 개회식과 강혜규(대통령자문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연구위원의 『사회통합을 위한 복지공동체 형성의 과제』란 주제로 기조강연이 있었다.
2부 행사는 백종만(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교수를 좌장으로 최원규(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전주시 보건복지 욕구와 정책의제』로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지정토론자 8명이 시민사회, 민간복지, 언론, 공공부문으로 나뉘어 주제발표에 대한 복지주체별 과제와 역할을 현장중심의 심도 있는 토론으로 진행하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과거의 관 중심의 지역복지 접근방법의 한계를 민·관이 협력하여 통합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수요자 중심으로 접근하기 위한 복지주체별 과제와 역할을 조명하였으며, 이에 따른 전주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로써 전주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참여정부 들어서서 급속하게 변화 하고 있는 지방분권 강화의 최선봉에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명실상부한 민·관 협의체로 거듭나는 발판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전주시 복지공동체의 부문별 역할방안은 대통령자문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개최(7.6~7)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사회통합을 위한 지역사회복지 전국대회』에 참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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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사회복지과 과장 김종수 063-281-2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