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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5 15:14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대표 명사들이 총출동 하는 <Daum과 함께 하는 팡야! 세기의 대결>에 이 달 13일 실제 프로골퍼 홍희선 프로, 박현순 프로와 한빛스타즈 프로게이머 나도현, 김선기와 함께 ‘팡야’로 골프게임 대결을 벌였다. 해설은 전용준, 채정원 씨와 더불어 미국 PGA 회원이자 전문 골프 해설위원인 전욱휴 프로가 맡았다.

제 11회 프로골퍼 VS 프로게이머 전은 블루 라군 맵에서 2:2 팀전으로 펼쳐지는 경기. 1경기 첫 홀에서부터 두 팀 모두 파를 기록, 마지막 3홀까지도 1승 1무 1패로 동점을 이뤘으나 박현순과 홍희선 프로가 프로게이머 팀에게 5팡을 뒤지며 프로게이머에게 승리를 내 주었다.

2경기 시작 전 옆에서 계속 웃음을 참지 못하는 나도현을 보며 김선기는 “2경기는 아무래도 옆에 웃는 나도현 때문에 질 것 같다. 웃으면 보기(Bogey) 온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그러나 2경기 역시 한빛스타즈의 승리! 특히 4홀에서 프로골퍼팀은 팡야를 3연속으로 성공시키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었으나 홍희선 선수의 퍼팅시 홀컵에 공이 맞고 튀어나가며 패배하고 말았다. 마지막 홀에서 나도현은 토마호크를 성공시키면서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결국 3승 1무로 프로게이머가 승리했다.

<팡야! 세기의 대결>에 참가한 박현순 프로는 "실제 대회에선 긴장을 풀기 위해 하늘을 쳐다보며 시합에 임하는데 오늘은 하늘이 보이지 않는 실내라 긴장이 좀처럼 풀어지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홍희선 프로도 “실제 필드에서는 나이 있는 관중들이 주시하는 가운데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펼쳐지는 반면 세기의 대결에서는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웃고 즐길 수 있어 굉장히 즐거운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 후, 홍희선 프로는 최근 프로 골퍼들이 ‘팡야’를 즐기다 ‘팡야’의 타구바에 익숙해진 나머지 필드에서 퍼팅 시간을 놓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한다는 후문을 전하기도 했다.

첨부자료. 프로 골퍼 프로필

[해설자] 전욱휴 프로

- 서울대학교 졸업(1987년)
- 미국 PGA 정회원(Class A)
- 매일경제TV(MBN) 골프 프로그램 ‘전욱휴의 코스 매니지먼트’ 진행 (2003~2004)
- 매일경제신문 골프 칼럼 진행 ‘전욱휴의 숏게임 레슨’ (2004)
- iTV 골프매거진 ‘골프가 좋아’ 진행자(2004)
- 중앙일보 전문위원 ‘전욱휴의 PGA 레슨 진행’ (2001~2003)
- MBC-ESPN 골프 해설 위원 (2001~ 2003)
- SBS 골프 채널 골프해설위원(2001~2002)
-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객원 교수(2001~2003)

▶프로골퍼 박현순
우승 통산6승
-1995 삼성카드배 선수권대회
-1996 팬텀오픈
-1996 대구 매일여자오픈
-1998 SK인비테이셔널
-2000 마주앙 여자오픈
-2001 파라다이스오픈
그외)
-1999 JLPGA 프로입문
-2003,2004 USLPGA 컨디셔널 시드권자
-홀인원 3회

▶프로골퍼 홍희선
-1999 핀크스컵 한일대항전 국가대표
-2001 SK 엔크린 인비테이셔널 여자오픈 5위
-2001 스포츠서울 투어 스포츠토토 여자오픈 3위
-2002 신세계배 KLPGA선수권대회 6위
-2004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컵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 4위

한빛소프트 개요
한빛소프트는 1999년 설립 이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와 같은 대형 게임의 퍼블리싱을 통해 한국의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IT 관련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였고, 동시에 한국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대표하는 중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강한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한빛소프트의 최대 강점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빛소프트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세계시장으로 향해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bitso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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