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Smart CMA 50,000계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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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코스피 003530

2006-06-27 11:33

서울--(뉴스와이어)--한화증권(대표이사 진수형, www.koreastock.co.kr)의 종합자산관리 상품인 Smart CMA가 2005년 4월1일 판매를 개시한 이후 1년여만에 가입 계좌수 5만개를 돌파하였으며, 투자금액은 6천억에 달하는 등 투자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종금사 CMA상품를 제외하면 진정한 메릴린치형 증권사 CMA로는 업계 최초로 5만 계좌를 돌파한 것이다.

‘Smart CMA(Cash Management Account)’는 은행 예금처럼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계좌에 남는 자금은 RP로 자동 재투자 되어 하루만 맡겨도 연4.05%의 확정 금리와 기간에 따라 최대 연 4.5%의 확정금리를 지급하는 한편, 급여이체나 공과금 및 카드대금 자동납부 서비스가 가능한 신개념의 월급 통장이라 할 수 있다.

통상 은행 월급통장의 이자율이 연 0.1~0.2%에 불과한 것에 비하면 무려 최대 40배에 달하는 수익율의 차이가 있어 한화증권 Smart CMA는 한푼이 아쉬운 직장인이나 새내기 월급쟁이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매력적인 상품이 아닐 수 없다.

더불어 증권업계 최초로 예수금을 RP에 자동 재투자하여 타 증권사 CMA가 실적배당 상품인 MMF에 투자되는 것과는 달리 하루만 맡겨도 年 4.05% 수준의 확정 금리를 제공함으로써 타사 상품과의 차별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주식 및 채권이나 CD, CP등 유가증권의 투자가 자유롭고 공모주 청약 자격까지도 얻을 수 있어, 카드 하나로 모든 증권 업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 상품이라는 점도 큰 장점이 아닐 수 없다.

한화증권 마케팅팀 박용구 차장은 ‘한화 Smart CMA는 직장인들이 급여를 보다 유용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니즈를 파악했을 뿐만 아니라 RP에 자동재투자함으로써 높은 이자를 제공한 결과 이러한 성과를 보였으며 특히 신세대 직장인의 경우 매일 적립되는 이자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재테크의 즐거움을 제공하였다.’고 하면서 ‘ 더불어 현재 주식,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단기자금의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새로운 투자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 Smart CMA는 한화증권 전지점에서 바로 개설 가능하며, 개설과 함께 부여되는 우리은행의 연계계좌로 월급이체를 신청하며, 바로 즉시 연 4.05%의 이자가 적용된다. 가입문의는 한화증권 전지점과 이지콜센타(1544-8282)로 하면 된다.

한화투자증권 개요
한화투자증권은 1962년 설립된 이후 고객가치 창출에 전념하여 현재 고객자산 약 46조원 및 전국 지점망을 갖춘 우량 증권회사로 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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