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21세기 문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전북도에서는 지난 26일 전라북도문화재 위원회(제3분과)를개최하여,가사(歌詞) 김봉기를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시조창(완제) 채규남을 무형문화재 명예보유자로 지정·의결하였다.

전북도에 따르면 옻칠장(옻칠) 안 곤, 가사(歌詞) 김봉기, 시조창(완제) 채규남, 가야금산조(산조) 이영자, 목기장(목기) 박수태 등 5건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하여, 이 중 옻칠장, 가사,시조창 3건에 대하여는 지정 가치가 있다는 현지조사자의 의견에 따라 도보에 지정 예고한 바 있다.

특히 무형문화재 경우에는 비디오자료와 보유자의 작품을 제출토록 하여 심의케 함으로써 문화재 지정의 공정성 및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였다.

이번에 새로이 발굴·지정된 보유자의 경우 도보 고시일이 지정일이 되며, 이들에게는 전수활동비(매월 개인 70만원, 단체 30만원)와 공개행사비(년 1회 개인 140만원, 단체 200만원), 보유자의 전수장학생에게는 전수장학금(매월 1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도지정 무형문화재 보유자는 현재 24종 56명에서 25종 57명으로, 명예보유자는 2명에서 3명으로 늘어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문화예술과 담당자 이상훈 063-280-3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