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1박2일동안 신안군 증도면 갯벌생태전시관에서 전국 섬 종합개발사업 담당공무원과 도내 섬 관광개발 담당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갖는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전남의 비교우위 자산인 다도해상의 섬들을 관광자원화하고 섬 주민의 소득증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남도의 요청에 의해 행정자치부의 전국 섬 개발담당공무원 회의와 병행해 개최된다.
또 섬 관광개발분야 전문가의 특강과 사업성공 및 민자유치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주제별 분임토의와 행자부의 제3차 섬 종합개발 10개년계획 수립방향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도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전남도가 선도적으로 추진중인 섬 관광자원화 사업을 전국 섬 개발담당공무원에게 소개하고 섬 주민 편익과 관광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섬 종합개발 시범사업으로 추진중인 사옥-증도간 연도교 가설공사 현장도 견학한다.
도는 이와함께 남해안 천혜의 자연환경을 살린 증도 갯벌생태공원과 태평염전, 갯벌탐방목교 등 생태관광자원과 민자유치사업으로 조성된 엘도라도 리조트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도 관계자는 “이번 합동연찬회를 통해 섬 관광부서와 섬 종합개발 담당부서의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제3차 섬종합개발 10개년계획에는 기존 생활기반시설 위주에서 벗어나 섬 관광자원개발과 연계한 주민소득 증대사업을 우선 반영, 살맛나는 섬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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