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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7 18:35
서울--(뉴스와이어)--올 상반기의 도서 베스트셀러의 키워드는 단연 ‘자기관리’다. 인터넷서점 YES24는 올 상반기에 가장 많이 팔린 책 1위부터 3위까지 ▲마시멜로 이야기(1위)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2위) ▲배려 (3위)도서가 차지. 모두 자기관리 분야의 책이라고 밝혔다. 최근에 발간되어 상반기 결산자료에는 보이지 않지만, 6월 중순 이후 높은 판매로 1위를 달리고 있는 <행복한 이기주의자>나,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생수업>도 모두 자기관리 계열의 책이다.

특히 자기관리 분야의 책 판매량은 지난해 상반기 총 20만권에서 올해 상반기 총 39만권으로 2배 가량 늘어 전체 분야 중 가장 높은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 신간도서 등록건수도 작년에 비해 44%나 늘었다.

그 다음으로 독자들이 많이 찾은 책들은 해외문학. <다빈치 코드>는 2004년에 발간된 이래로 지속적인 판매를 보였으나, 최근 영화 개봉으로 다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 8위를 기록했다. 2003년 발간된 <오만과 편견>도 영화 개봉 덕택에 4위를 차지했다. 국내문학은 상대적인 빈곤을 보이는 가운데, 공지영씨가 홀로 선전하여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빗방울처럼 난 혼자였다>가 모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 밖에 법정 스님의 글을 재편집하여 출간한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6위)도 인기를 끌었다.

YES24 허순용 팀장은 “2005년의 경우 상반기와 한 해를 통틀어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가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자기관리 분야의 인기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 상반기 <마시멜로 이야기>까지 영향을 미쳤지만, 그 편중이 더욱 심화된 추세다. <한국의 젊은 부자들> 같은 책도 주목을 받았는데, 모두 살아가기 힘든 시대의 생존 경쟁과 위기의식이 반영되어 있는 것 같다.” 고 설명했다. 또한 “6월 들어서는 축구선수 박지성이 쓴 <멈추지 않는 도전>이 종합베스트셀러 10위권에 진입해 서점가에도 월드컵의 영향이 미쳤음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YES24는 상반기에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던 책들 100권을 모아 오는 7월15일까지 기획행사를 마련했다. 상반기 인기도서를 할인판매 및 적립금, 할인쿠폰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YES24 개요
예스24는 1998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해 24년간 업계 1위를 지속해 왔으며, 도서를 중심으로 전자책, 공연 티켓, 음반, 연재, 구독서비스 등 문화콘텐츠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를 기획해 왔다. 예스24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삶의 동기를 제공하는 ‘라이프 모티베이터(Life Motivator)’ 문화콘텐츠 플랫폼이다.

웹사이트: http://www.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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