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에 반지처럼 끼우고 사용하는 ‘반지등’
낚시에 미친 한 아저씨가 잡다 놓친 고기가 너무 아까워서 개발하게 된 반지등!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다. 거의 매일 낚시에 미친 아저씨가 밤낚시를 갔다. 칠흑 같은 밤에 입질이 왔다. 대어임에 틀림 없다. 낚아챘다. 낚시대를 당겼다. 걸렸다. 묵직하다. 대어다! 핑 소리를 내며 줄이 팽팽해진다. 어두워서 보이지는 않지만 월척임에 틀림없다. 30여분 동안 고기와 아저씨의 승강이가 오갔다. 고기의 힘이 약해지는 것을 느끼자 줄을 당기기 시작했다. 퍼덕거리는 고기 앞에서 아저씨는 탄성을 질렀다. 와! 진짜 대어다. 1미터는 족히 되는 것 같았다.
어두워서 뜰채를 찾을 수 가 없었다....... 몇초가 지났을까? 뜰채를 찾았다. 뜰채로 뜨는 순간 파다닥 하며 고기가 떨어져나갔다. 띵! 이런 ! 놓친 고기는 더 크게 느껴지게 마련이다.
랜턴만 있었어도 뜰채를 바로 찾을 수 있었을 텐데! 그때 빤짝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반지처럼 손가락에 끼우는 랜턴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러면 고기를 놓치지는 않았을 것을 그래서 만들게 된 것이 바로 반지등 이란다.
밤낚시 미끼 끼울때!
밤낚시 줄잡을 때!
밤낚시 잡은 고기 건질때!
제품 포장지 앞면에 써있는 글귀다. 놓친 고기가 정말 아까웠을까?
초미니 제품으로 손가락에 반지처럼 끼우고 사용하면 딱이다. 김포에 사시는 한 아저씨가 몇 년동안 고생해서 만든 제품이다. 요즘은 비행기 조종사들과 야간 산행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귀뜸한다. www.topnews.co.kr 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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