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6월 28일, 인도네시아 보고르(자카르타에서 차로 1시간여 이동)에서 ‘임목개량 및 양묘센터’ 준공식이 개최된다.

준공식은 이선진 주인니 한국대사, 산림청 윤영균 산림정책국장, Kaban 인니 산림부장관 등 관련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양묘센터 설립은 산림청이 KOICA와 계약을 체결하여 인도네시아 무상지원협력사업으로 추진중인 ‘인니 임목개량 및 양묘장 조성사업’(’05~’07, 160만불 지원)의 핵심사업 중의 하나이다.

양묘센터는 18ha의 면적으로 조직배양실, 토양분석실, 실험연구동, 양묘장, 전시림, 채수포 등으로 구성되고, 현지 전문가 26명을 채용을 통하여 운용하게 된다.

현지 파견된 동 사업의 남송희 프로젝트 메니저는 양묘센터가 인니 황폐지 복구, 인공 조림에 적합한 우량 종자 개발과 기술이전 사업의 중심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묘센터의 준공으로 ‘인니 임목개량 및 양묘장 조성사업’의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 지원된 실험연구 기자재의 활용기술 전수 및 교육훈련, 산지조림을 통한 우량수종 선발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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