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오는 7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장되는 부산지역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에게 원활한 교통소통과 교통편의를 도모하고 해수욕장의 좋은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해수욕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이번 피서철에는
- 부산바다축제와 작년에 이어 올해도
- 무더위가 오래 지속 될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있는 등
- 부산을 찾는 피서객이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어

부산시에서는 해수욕장으로 연결되는 지하철 2호선과 시내버스 노선을 널리 알려 자가승용차의 교통량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토록 하는데 소통대책에 중점을 두고 해수욕장을 경유하는 115개노선 1,747대(증편144대)의 시내버스를 풀 운행하여 배차 간격을 단축하고

※ 해운대해수욕장 23개노선 367대, 송정해수욕장 11개노선 147대, 광안리 해수욕장 30개노선 385대, 다대포해수욕장 5개노선 118대, 일광해수욕장 3개노선 36대, 송도해수욕장 7개노선 110대 (1노선이 2개이상 해수욕장을 경유하는 중복노선은 해수욕장별 각각 계산)

◀ 해운대·광안리·송정·일광해수욕장 방면에는 심야버스 2개노선 14대 16회 운행하는 것을 2회 증회하여 18회 운행하며
※해운대해수욕장 2개노선 14대, 송정해수욕장 2개노선 14대, 광안리해수욕장 1개노선 7대, 일광해수욕장 1개노선 7대 (1노선이 2개이상 해수욕장을 경유하는 중복노선은 해수욕장별 각각 계산)

◀ 시 외곽에 있는 일광해수욕장은 서면과 부산대에서 기장까지 각각 운행하는 142번(16대), 183번(10대) 노선을 기장에서 일광해수욕장까지 임시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김해공항, 부산역, 고속버스터미널을 통해 들어오는 피서객을 위해 ◀ 부산시 인터넷 홈페이지인『부산교통정보광장』을 통해 대중교통이용 노선, 실시간 교통정보 및 빠른 길 찾기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 시내 관광안내소 및 전광판, 반상회보, 부산시보 등을 통해서 대중교통이용 방법 등을 홍보하게 된다.

해마다 반복되는 해수욕장 주변의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해수욕장 주변에 237개소 16,109면의 주차시설을 확보하여 제공하고 불법 주·정차차량의 단속을 강화하며 ◀ 해수욕장 주변 간선도로의 정비와 도로표지 및 주차장 표지판을 정비·추가 설치하고 ◀ 교통질서 계도반을 편성 운영하여 통행 및 주차장을 안내하고 주차질서 유지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특히, 해운대해수욕장 주변도로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 7월20일부터 8월20일까지 한달간(10:00-22:00)
- 수영2호교-요트경기장-동백사거리-해운대과선교(4.0㎞)
- 부산기계공고앞-해운대해수욕장 입구(4.0㎞)
- 미포육거리 - 달맞이길- 송정터널입구(3.5㎞)
- 운촌삼거리-동백교차로(0.2㎞) 8톤이상 화물차량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송정해수욕장 호안도로 진입을 원활히하기 위하여
◀ 송정역-호안도로삼거리(0.6㎞)구간에 대하여 2006. 7. 20 - 8.20(24시간) 일방통행을 실시한다

특히 시는 고유가시대 에너지절약과 즐겁고 편안한 피서 휴가를 위해 부산지역의 해수욕장을 찾을 때는 대중교통 수단을 적극 이용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참고로 지난해 해수욕장 개장기간 중 부산지역의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년 35,482천명으로 (1일 평균 572천명) 04년 피서객(28,967천명)대비 22.4%가 늘어났다.

※ 해운대해:12,894천명, 광안리 : 9,550천명, 송정 : 8,015천명, 다대포 : 978천명, 일광 : 577천명, 송도 : 3,210천명, 임랑 258천명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교통기획과 정광모 051-888-3354
공보관실 051-888-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