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스토리’ 시끌벅적 들썩이는 홈페이지! 색다른 캐리비안으로의 초대
무궁무진한 즐거움이 가득! 이 곳 캐리비안에선 없는 것을 찾는 것이 더 빠르다!
<파이스토리>에서 보여주는 캐리비안은 급수정화가 따로 필요 없는 꿈의 공간이다. 하지만 한편으론 악의 무리들이 유유자적 노니는 정글 같은 곳이기도 해 약육강식의 논리에 지배되는 리얼 라이프의 현장이기도 하다. <파이스토리> 홈페이지는 바로 이러한 신비로운 해저를 완벽하게 재현하면서도 무식한(?) 호통상어 ‘트로이, 겁 없이 그에게 들이대는 용감한 ‘파이’ 그리고 캐리비안 S라인 ‘코딜리아’의 팽팽한 삼각구도를 흥미롭게 배치, 액션과 러브 라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드라마적 재미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조연 캐릭터들인 캐리비안 아웃사이더(?)들의 코믹 라이프도 살짝 공개, 의외의 재미가 숨어있음을 어렵지 않게 알아차리게 한다.. 한편 해저세계 이야기라는 컨셉에 맞춰 캐릭터와 실제 어종을 매칭하는 ‘캐리비안 생물 대백과’이벤트, 상어를 물리치는 실용 해저 액션 강의 동영상 등 유익한 정보들도 무궁무진하게 포진되어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들의 인기는 <파이스토리>에서도 계속된다 : 무대인사 문의 쇄도하는 게시판
연예계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까닭에 홈페이지 게시판의 열기 또한 뜨겁다. 특히 슈퍼 아이돌 꽃미남 스타들인 SS501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심상치 않아 개봉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개봉일을 더 앞당겨 달라는 요청에서부터 SS501의 무대인사를 볼 수 있는 시사회가 언제인지에 대한 문의가 쇄도, 순식간에 홈페이지를 점령하는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관계자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기도.
신비로운 해저 ‘캐리비안’의 재현과 이보다 더 어울릴 수 없는 완벽한 보이스 캐스팅으로 10대 관객층은 물론 전연령층을 매료시킬 <파이스토리>는 또 하나의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 6일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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