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서북부지역의 DMZ 일대와 고양시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라페스타, 남부지역의 수원화성과 에버랜드, 경기도국악당, 민속촌 등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연계해 하반기중 5,000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현지 모객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4월 수원화성 ~ 이천 도예촌 ~ 용인의 에버랜드 야간사파리 등을 기본으로 한 일본인 관광객 유치 중심의 데일리투어 버스를 운행한 바 있는데, 관광객들의 호평 속에 운행 후 3개월간 약 3,000명에 이르는 관광객이 경기도를 방문한 바 있다.
또한, 그간 도내 여행업체가 운행하던 내국인 대상 데일리투어는 운행업체간 자체적인 협의를 거쳐 운행사가 중부관광 1개사로 단일화 됐으며, 하반기부터 운행사 자체기획의 관광코스로 운행된다.
중부관광측은 체험학습관광을 중심으로 한 토, 일요일 주말 코스와 주중 평일의 수요자에 의한 맞춤성 관광코스를 중심으로 자체적인 관광상품 운영과 마케팅을 통해 본격적인 운행에 나설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국내 여가문화의 변화에 발맞춰 국내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에듀투어의 최대 관광목적지로서의 경기도를 홍보하며 개인과 가족 단위의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는 동시에 도내 관광업체가 자체적으로 직접 관광 상품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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