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6월 28일 대강당에서 연구·지도직 공무원 500여명이 참석해 단일직급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내외 공감대 형성, 여론수렴을 통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지도직 단일직급 추진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건국대학교 하미승교수의 ‘연구·지도직 단일직급화의 논리와 추진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단일직급제 추진방안’ 및 ‘단일직급제 도입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설명회와 ‘연구·지도직 공무원의 제도개선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한다.

농촌진흥청 단일직급추진단 양창범 단장은 “농촌진흥청 및 소속기관의 직원뿐만 아니라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등 17개 관련부처에서 인사제도 담당 등 많은 직원이 참석하는 이번 워크숍에서 종합적인 토론을 통해 전문성 제고 및 성과 극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단일직급제 추진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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