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의 대내외 홍보 및 우수한 전통문화 콘텐츠의 발굴을 위한 이번 박람회는 범정부차원의 전통문화 육성책인 ‘한(韓)브랜드 지원 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06 한브랜드 박람회’는 전통문화 보유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의 콘텐츠를 전시 및 홍보하고, 한브랜드의 산업적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하며, 주 전시분야인 한식, 한복, 한지를 중심으로 전통관, 생활관, 미래관을 설치하여 우리문화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관람객을 위한 시연회, 패션쇼, 공모전과 청소년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외국인 관광객 유치 관광상품 개발, KOTRA의 해외 바이어 유치를 통하여 수출상담 및 마케팅도 지원하고, 며칠 뒤에 있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10. 6.)을 느낄 수 있는 전통상품도 전시할 예정이다.
전통문화 분야는 그동안 많은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수요 감소, 상품개발 및 마케팅 부족 등으로 주목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국내외에 한류확산과 웰빙에 대한 관심 증가 등으로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는 지금, 정부차원의 체계적 지원책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실정이다.
문화관광부는 이번 한브랜드 박람회가 전통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상품화와 분야별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는 등 우리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발판이 되도록 하고, 우수상품의 해외진출 지원, 브랜드 인증제 도입 등 한(韓)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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