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추진상황 보고회를 6월 29일 14:00부터 15:30까지 신라호텔 별관 영빈관 토파즈룸(1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관광레저도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문화관광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 공동 주최로 열리는 것으로, 기업도시위원회 민간위원들과 함께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태안, 영암·해남, 무주 지역 관광레저도시의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행사이다.

보고회에서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관광레저도시 시범사업 참여기업 대표들을 격려하고, 기업도시위원회 민간위원들의 자문을 통해 바람직한 관광레저도시 개발계획 수립이 이루어지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태안 관광레저도시는 지난 5월 29일 개발계획 승인신청서를 접수하여 현재 사전환경성 검토 등 관계부처 협의와 타당성 검토 및 개발이익 추정을 거쳐 금년 9월중에 개발계획이 승인되면 내년 상반기중 실시계획 수립 및 착공이 이루어 질 예정이며, 무주와 영암·해남 지역도 금년중 개발계획 수립후 내년 하반기에는 실시계획 수립 및 착공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추진상황 보고회에는 조건호 전경련 부회장 등 기업도시위원회 민간위원을 비롯하여 3개 시범사업의 참여기업 CEO, 관련 지자체장, 그리고 건설교통부를 비롯한 환경부, 농림부의 주요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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