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한류관광객을 위해‘한국 대표 음식점 100선’을 소개하는 책자를 영어, 일어, 중국어 등 3개국어로 발간하며, 관광식당 서비스문화 개선을 위해 ‘맞춤형 경영자문제도’를 실시한다.

문화관광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점 100선’을 선정해서 책자로 발간, 한국의 맛을 찾는 외국 관광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식당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시중에는 ‘맛집’을 소개하는 책자는 여러 종류가 나와 있지만 한국음식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외국어 안내 책자는 사실상 전무한 실정이다. 게다가 정부가 직접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점을 선정해 소개하는 책자를 발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사업은 각 관광공사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우수식당 지정제도는 아니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한류관광객이 우수한 한국식당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믿을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문화관광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점 100선’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부여하기 위해 영양 및 위생 전문가, 푸드 코디네이터, 관광전문가, 미식가 등 5명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점 100선’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0개 업소를 대상으로 2차 현장 실사 등의 과정을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하게 된다.

내년 2월쯤 영어, 일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로 번역해 출간하게 될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점 100선’ 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접점인 공항과 호텔 및 유명 관광지 등에 비치해 판매하고, 한글판은 내국인들을 위해 국내 유명 서점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관광부 관광산업과 박낙종 02-3704-9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