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중·일 관광장관은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3개국 관광장관 회의를 갖고 동북아 관광진흥방안을 논의한다. 같은 기간동안 3국의 관광업계, 지방자치단체 및 청소년단체의 교류 행사도 진행되며 총 참여 규모는 700여명이다.

한·중·일 관광장관 회의는 올 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한·중·일 3국간 관광교류를 2005년 1,200만 명에서 2010년 2,000만 명으로 확대하며, 구미주 등 역외로부터 3국으로 관광객 유치를 증대하기 위한 공동마케팅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3국간 관광교류 확대를 위하여 청소년 교류, 문화·스포츠 교류, 3국 연계 크루즈 활성화, 지방자치단체간 협력, 관광교류, 관광품질 향상, 관광장애요인 발굴 개선 등 다양한 영역에 있어서 협력을 강화하고,

역외 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해서는 국제관광 전시박람회에서 한·중·일 공동 홍보, 3국 연계 상품 개발, WTO, APEC, ASEAN 등 국제기구에서의 공동 보조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3개국 장관 회의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홋카이도 선언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번 한·중·일 관광장관 회의는 관광객의 양적 증가, 관광품질 향상, 역외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3개국이 처음으로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며 매 년 장관회의를 개최하여 협력을 구체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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