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를 대상으로 하는 복리후생포탈사이트 오픈
한겨레 주주회원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이 목적인 한겨레복리후생관은, 배움· 종합건강검진· 문화레저· 생활· 금융· 복지매장· 콘도/펜션 등 다양한 복리후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회원전용 공간이다.
하나투어· 범한여행 등 여행상품 최대 20% 할인, 콘도 최저가 제공, 온라인학습 30% 할인 등 시중가보다 평균 3%~50% 이상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매월 정기적인 특가판매 및 이벤트를 통해 차별화 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하여 7월 1일부터 한달간 색다른 오픈 이벤트도 진행된다.
‘선착순 100명, 묻지 말고 줄서기’ 이벤트를 통해 하루 100명, 한달간 총3,000명에게 제너두둔내 펜션 3만원 할인권, 도서요약본 1개월 무료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또한 ‘오픈축하댓글’을 등록 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제너두둔내 펜션(32평형) 무료이용권, 테마여행 무료이용권, 영화무료예매권을 제공한다.
서비스제공업체인 e-제너두의 안준태 운용본부장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선택적 복지제도가 기업의 주주회원들에게까지 확대실시 된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타 기업에서도 이번 사례를 통해 복리후생 수혜대상이 일반인까지 폭 넓게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겨레주주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한겨레주주독자 웹진 하늬바람을 통하여 접속하거나, http://benecafe.hani.co.kr로 직접 로그인하여 사용하면 된다.
이번 한겨레복리후생관의 서비스제공업체인 e-제너두는 경찰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및 일반 기업 130개사의 23만 회원에게 선택적 복지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복리후생 전문기업이다.
e-제너두는 2000년 8월에 복리후생 BPO ( Business Process Outsourcing ) 사업을 목적으로 삼성구조조정본부 인큐베이팅 과정 후 분리 독립하여, 국민은행·삼부토건 등에서 출자를 받아 설립한 우량 벤처기업이다.
인터넷 기반의 선택적 복지제도 컨설팅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현재 문화관광부·경찰청· 신세계 등 130여 개의 정부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23만 회원에게 복리후생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영한다.
e-제너두 개요
e-제너두는 2000년 8월에 복리후생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한 벤처기업입니다. 인터넷 기반의 선택적 복리후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업 및 기관에 복리후생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영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etbs.co.kr
연락처
e-제너두 전략기획팀 정동숙 대리, 02-360-2169, 018-262-9461,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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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13일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