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3·1독립만세운동 민족대표 33인중 한분으로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생의 숭고한 위훈을 기리기 위한 『만해 한용운선생 62주기 추모법회』가 29일(목) 오전 11시 종로구 안국동에 소재 『선학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추모법회는 유족대표(子 한영숙), 정종기 서울북부보훈지청장, 신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불교 제례로 봉행된다.

한용운선생(1879.7.12~1944.5.18)은 충남 홍성에서 출생하여 1894년 동학운동에 가담하였으나 실패로 끝나자 1905년 인제 백담사에서 승려가 되었다.

1919년 3·1운동 때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의 한사람으로서 항일독립운동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1926년 시집 ‘님의 침묵’을 출판하여 저항문학을 통해 독립사상 고취와 민족계몽에 앞장서는 등 항일독립운동에 헌신하였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적을 기리어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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