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다임, 업계 최초로 GD(굿디자인)마크 획득
GD 마크는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디자인 진흥원이 주관해 기능과 품질, 사용의 편리성 및 소재의 안전성 등이 모두 고려된 제품에 대해 인증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디자인 인증제도. 지난 해 까지는 TV, 냉장고, 휴대폰 등 제품 디자인의 인증을 위해 수여되었으나, 2006년부터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이 신설되어 웹사이트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이 포함되었다.
디지털다임이 제작한 모토로라 ‘Z’ 전용관 웹사이트는 이미 웹 분야의 유력 전문지 ‘월간 w.e.b’으로부터 5월의 웹사이트로 선정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인 것은 물론, 현재 프로모션 채널로 적극 활용되고 있으며, 지난 3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CeBIT2006’에 전시되었던 삼성모바일 전시장 안내 키오스크의 인터페이스 디자인은 월드컵을 모티브로 2006 독일 월드컵 공인구인 팀가이스트(Teamgeist)를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한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선정으로 디지털다임은 자사의 디자인 역량을 대외에 홍보하는 것은 물론,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가 신설된 첫 해에 선정됨으로써 그 동안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eBI업계를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 개요
디지털다임(대표:임종현/www.d2.co.kr)은 인터넷 비즈니스가 국내 도입되기 시작한 1997년, 새로운 Digital Paradigm을 선도하는 기업을 목표로 설립되었고 수많은 국내외 기업의 웹사이트 구축 관리를 시행하였으며, 2003년에는 IMC 그룹을 보강하여 통합 온라인 마케팅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를 위한 모바일 사업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사단법인 한국eBI협회 부회장사로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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