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에서는 재난환경 변화 추세에 맞추어 실효성 있는 국가재난관리의 기틀을 확고하게 재정립하고 명실 공히 국가 재난관리 총괄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미래형 재난관리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 자로 전면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조직개편의 주요내용은

○ R&D와 방재산업 육성 등 과학방재업무 전담조직으로「과학방재팀」신설
- 재난 및 안전관련 기술개발종합계획의 수립
- 재난 및 안전관련 기술·산업에 관한 국제공동연구의 종합 조정
- 재난 및 안전 예측 모델의 개발에 관한 사항 등을 전담한다.

○ 풍수해로 인한 사유시설 재산피해의 실질적 보상을 위한 풍수해보험법 제정에 따른「풍수해보험팀」신설
- 풍수해보험사업의 약정체결 및 관리
- 풍수해보험사업의 홍보지원
- 풍수해예방 및 풍수해보험제도 전반에 관한 사항 등을 전담한다.

○ 대국민 안전서비스 향상을 위한「안전서비스혁신단」신설
- 안전복지제도 운영
-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고객관리 업무 전반
- 국민제안 등 민원서비스 향상과 관련된 사항 등을 전담한다.

○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부패방지 교육 및 홍보 기능 강화를 위한「법무·감사팀」신설
- 청 내 부패방지 종합대책의 수립·운영
- 공무원 행동강령운영 등 사정업무 총괄
- 법령안 및 훈령안 심사 등을 전담한다.

○ 3개 본부 명칭을 현실에 맞게 조정
- 재난예방본부를 예방안전본부로 소방대응본부를 소방정책본부로 복구지원본부를 방재관리본부로 조정한다.

아울러, 지난해 12월부터 구축해 왔던 “BSC 성과관리 시스템”이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 가동됨에 따라, 팀별·개인별 공정하고 객관적인 성과관리와 보상체계가 마련됨으로써 소방방재청의 조직관리상 효율성은 더 한층 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번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조치 계획으로 지난 6월 14일부터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이 사실상 장마권에 접어듦에 따라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인사를 조기에 완료토록 하여 조직의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태풍 대비 등 여름철 재해대책업무 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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