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 신항만 건설계획과 연계한 물류산업, 친환경적인 복합기능과 미래지향적 산업 유치를 통해 울산 산업구조의 개편 및 고도화 초석 마련을 위해 신일반지방산업단지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첨단지식기반 제조업(메카트로닉스, 생명공학) 및 일반제조업(1차금속, 조립금속, 전기·전자) 육성을 위한 입지 공간 확보를 위해 울주군 온산읍 처용리·청량면 용암리 일원 249만1663㎡(75만3728평)의 부지에 대해 ‘신일반지방산업단지 실시계획 승인’을 29일 고시했다.

시는 앞서 지난해 6월9일 이 지역을 신일반지방산업단지로 지정한데 이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다.

고시에 따르면 주요 유치업종은 일반제조업(82만1194㎡)은 1차금속 16만6763㎡, 조립금속 30만3847㎡, 전기·전자 15만4503㎡, 기타 기계 및 장비 19만6081㎡ 등이다.

첨단지식기반 제조업(13만7734㎡)은 메카트로닉스 7만85㎡, 생명공학 6만7649㎡ 등의 규모로 조성된다.

토지이용 계획을 보면 산업시설용지 95만8928㎡(29만76평) 지원시설용지 17만271㎡(5만1507평), 공공시설용지 136만2464㎡(41만2145평)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공공시설은 공원 13만3093㎡(4만261평), 녹지 65만951㎡(19만6913평), 주차장 1만5988㎡(4836평), 도로 40만9637㎡(12만3915평), 기타 15만2795㎡(4만6220평) 등이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앞으로 토지보상작업 등을 거쳐 내년초 사업 착공에 들어가 2011년말 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일반지방산업단지는 미래지향적 기업유치를 통해 울산산업구조의 개편 및 고도화 초석마련은 물론 울산 신항만 건설계획과 연계한 물류산업 및 친환경적인 복합기능의 산업단지 개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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