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태화강 둔치의 대규모 꽃단지에 여름꽃이 만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울산시는 올해초 중구 학성교 하부(궁도장~학성교) 등 2개소, 남구 번영교~삼산테니스장 등 5개소, 북구 명촌2지구(내황교~명촌교 하부) 등 태화강 둔치 8개소(16만6229㎡)에 메밀 등 다양한 꽃을 파종했다.

이 결과 6월말 현재 번영교~삼산테니스장(2만㎡)에는 꽃양귀비, 끈끈이대나물, 여름메밀 등이 만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 태화교~울산교 하부(1만9737㎡)에는 작약, 원추리, 꽃창포, 붓꽃 등 야생화 단지가 조성돼 많은 시민들이 여름꽃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삼산테니스장~학성교(5000㎡), 삼산지구 평창아데리움아파트앞(3만1413㎡), 북구 내황교~명촌교 하부(5만433㎡)에는 여름메밀이 개화하여 하얀 눈을 뿌려 놓은 듯하다.

이밖에도 지난 봄에는 중구 태화불고기단지앞(1만4094㎡) 등에 봄꽃인 유채꽃이 만발하여 태화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봄향기를 알렸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평일은 물론 주말이면 가족을 동반한 많은 시민들이 태화강 둔치 꽃단지를 찾아 태화강의 아름다운 장면을 카메라에 담는 등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계절별 꽃단지를 조성 시민들의 수변친수공간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7월에는 태화강 둔치 꽃단지에 가을메밀, 코스모스 등 가을꽃을 집중 파종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시기 등에 개화시키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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