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해욕수장 개장을 대비하여 공중위생업소 지도·계몽과 부족한 공중위생 관리 기능을 보강하고 공중위생 수준향상을 위해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활용한 공중위생업소 감시체계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6월 30일(금)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오후1시부터 개최되는「명예공중위생감시원」위촉 및 직무교육은 부산시 이정숙 복지건강국장을 비롯한 구·군 관계 공무원, 명예감시원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새로이 명예감시원으로 위촉된 12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및 명예감시원 활동요령, 공중위생관리법령 해설과 영업자 준수사항, 하절기 공중위생업소 위생수준향상 추진사항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시는 지난 3월말 기준 부산시내에는 숙박업 2,731개소, 목욕업 1,337개소, 이용업 2,217개소, 미용업 6,633개소, 세탁업 2,722개소, 위생관리용역업 677여개소 등 공중위생업소가 16,317여개나 등록(신고)되어 영업을 하고 있으나, 전 행정력을 투입하여 지도·감시하기란 사실상 어려운 실정으로,

2004년부터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지도·계몽과 시민적인 감시 분위기 확산을 유도하기 위하여 소비자단체, 공중위생관련단체 등의 전문인력을 활용한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공중위생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있는 소비자단체, 공중위생관련단체의 소속직원 중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부산광역시장이 위촉하여 공중위생에 대한 홍보·계몽은 물론 담당공무원과 합동점검, 위반행위에 대한 자료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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